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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2

수단에서의 교민철수로 본 중국군대의 실력은...? 글: 심주(沈舟) 아프리카의 수단에서 4월 15일 내부군사충돌이 발생했고, 각국은 속속 교민을 철수시키고 있다. 4월 29일, 신화사는 보도를 통해, 중국군대는 중국공민의 수단철수임무를 마쳤다고 했다. 당매체는 다시 한번 찬가를 부르며 시진핑이 명령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각국군대가 교민철수행동에 참여한 것과 비교하면, 중국군대가 채택한 것은 가장 곡절많은 철수노선이었다. 이는 중국군대의 능력차이를 보여준다. 미국이나 서방국가에 필적할 수 없고, 심지어 일반적인 국가들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수의 중국공민은 가장 곡절많은 노선으로 철수했다. 수단은 중국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철수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중국공군이 운송기를 출동시켜, 신속하게 수단의 수도 카르툼공항에 착륙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 2023. 4. 30.
월드컵으로 본 평균주의의 악영향 글: 하림(夏林) 카타르의 월드컵축구경기가 이제 조별리그 막판단계에 접어들었다. 사람들을 가장 흥분시키는 동영상은 전반전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에 0:1로 한골을 지고난 후, 사우디아라비아의 감독인 에르베 르나르가 하프타임에 라커룸에서 전체 사우디아라비아선수들에게 한 열정적으로 한 말이다: "경기장에서 메시를 보면 메시가 중앙에서 공을 가지고 있을 때 그냥 두 팔만 벌리고 그를 막고 있어? 그가 볼을 달라고 할 때, 너희는 그냥 서서 가만히 있어? 너희가 후반전에도 이렇게 방어할거야? 그럼 핸드폰을 갖고가서 그와 사진이나 같이 찍어." 격정적인 그의 말에 사우디아라비아의 선수들은 정신을 차렸다. 후반전에 두 골을 넣어서 2:1로 강팀 아르헨티나를 이겼고, 아르헨티나의 36연승을 끝장냈다. 유명한 축구.. 2022. 12. 2.